볶음라면

라면을 끓이다가 면만 건져서 기름과 중국 고추장에 볶으면 볶음라면 완성! 브로콜리는 라면 끓일때 같이 넣어서 2분 정도 익히면 되지요.

크리퍼!

한석이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마인크래프트 선물만 잔뜩 받았답니다. 그래서 점심도 특집으로 크리퍼 오므라이스를 했지요.

크리스마스 디저트

크리스마스 디저트로 Baked Brie Cheese 를 만들었습니다. 저 안에 브리 치즈가 가득 들어가 있답니다. 역시 열량 높은 것이 맛이 좋네요. ^^;

버섯 리조또

리조또는 이태리식 쌀요리지요. 질척해 보이지만 버섯향이 들어가서 맛있답니다.

크림치즈 코코아 쿠키

맛있지만 한석이 치아 건강에 안좋을것 같네요..

잠발라야 타임!

텍사스 있을때 자주 사먹던 그 맛을 잊지 못해 가끔씩 꼭 해먹어야 되지요.

카레 칼국수

카레는 국수랑 잘 안먹지만 한번 먹어보시면 맛이 괜찮답니다.

김+볶음밥

김을 한번 올려줬더니 한석이는 이제 김 없는 볶음밥은 볶음밥이 아니라네요.

너겟 비스켓

Nugget biscuit
Nugget in a biscuit
Nugget biscuit
Nugget in a biscuit
Dipped in mashed potatoes~

한석이가 하도 열심히 노래를 하길래 만들어봤습니다.

채식 권장 기간

아직도 채식 권장 기간입니다. 브로콜리와 브루셀 스프라웃 샐러드가 되겠습니다. 브루셀 스프라웃은 처음 요리해본건데 미니 양배추라 할 수 있겠네요.

파스타 샐러드

땡스기빙 후 샐러드 많이 먹기 운동이 계속되고있습니다.

펌킨 롤.. 아니고 케잌?

원래는 호박파이 하고 남은 것으로 롤을 만들려고 한 것이었는데 너무 두꺼워서 롤이 불가능해서 케잌이 되어버렸답니다.

라다치오 샐러드

땡스기빙이라 고기를 많이 먹었으니 오늘은 샐러드로 때워봅니다. 말이 샐러드지 베이컨과 새우도 들어갔네요.

굴라쉬

이번 땡스기빙 파티에는 헝가리안 굴라쉬를 만들어 갔답니다.

호박 초코렛 파이

땡스 기빙입니다. 특집으로 호박 초코렛 파이를 만들었습니다. 무늬는 예쁘게 잘 나왔는데 가운데가 그만 쩍 갈라저버렸네요..

팬시 아침 식단

한석이한테 맨날 아침마다 이런것만 주면 다른건 눈에도 안들어오겠죠?

호박파이

이번주의 파이는 땡스기빙에 어울리는 호박파이가 되겠습니다.

닭도리탕

추울때는 닭도리탕이 최고네요.

국수

한석이 도시락 반찬하고 남은 것으로 국수를 말아 먹습니다.

파이 먼데이!

이번주의 파이는 피칸 파이가 되겠습니다. 고소하고 맛있지요. 한석이는 여전히 초코크림 파이가 최고라네요.

그릴 야채 칼국수

그릴한 야채를 넣어 만든 칼국수입니다. 그릴향이 나는것이 칼국수에 어울리네요

볶음밥

한석이는 베이비 콘이 들어간 볶음밥을 좋아한답니다.

초코 크림 파이

이번주의 파이는 초코 크림 파이입니다. 한석이는 지금까지 먹어본 중에 제일 맛있는 파이라네요. 역시 초코가 최고야..

마카니 치킨

인도 음식중에 제일 좋아하는 마카니 치킨입니다. 집에서 함 만들어봤는데 그리 힘들지않더군요.

호박 머핀

호박 파이를 만들고 남은 호박으로 머핀을 만들어 먹으면 좋지요.

버터밀크 파이

이번주도 거르지 않고 파이 하나 만들었네요. 테두리를 꼬불꼬불하게 하는것을 깜빡했더니 좀 폼이 안나긴 하네요.

핫독 아침식사

핫독을 오믈렛이랑 같이 먹으면 훌륭한 아침식사가 될까요... ^^;

야채 두부 볶음

Arugula 라는 야채를 사용해봤습니다. 맛은 쑥갓이랑 비슷한데 질감은 시금치처럼 부드럽네요.

체리 파이

체리 파이는 꼭 위에 그물을 만들어야된다 그래서 유튜브 찾아보고 만들었답니다. 폼 나네요~ ^^

파이 #2 Key Lime Pie

한석이는 사과 파이 다 먹기가 무섭게 또 만들어 달라고 책을 들고 달려왔답니다. 계란 흰자로 머렝을 만드는게 쉽지 않네요.

굴라쉬

아메리칸 전통요리인 굴라쉬가 되겠습니다. '학교 카페케리아에서 사먹던 향수어린 맛'이라면서 소개를 해놨더군요. 한석이도 좋아했지요.

사과 파이

한석이가 Pie라는 이야기 책을 읽고나서 파이 레시피가 있다면서 만들어보라고 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두부 팟타이

두부를 노릇하게 잘 구워서 넣었더니 고기를 넣은것 보다 더 맛있네요.

라면사리

떡볶이에 라면 사리를 넣어서 먹으려고 한 것이었으나 떡이 부족한 관계로 라볶이가 되었습니다.

Seafood Grill

주말에는 그릴을 했답니다. 한석이는 고기 먹이고 저는 해물로 먹었지요. 장식에도 신경썼구요. ^^

아침으로 키쉬를

전날 밤에 만들어 놓으면 바쁜 아침에 시간 절약이 되지요. 감자, 햄, 양파를 넣은 breakfast quiche 가 되겠습니다.

아침부터 케잌을?!

한석이한테 아침에 케잌을 먹으라 했더니 건강 식품이 아니라서 먹으면 안된다고 사양하더군요. 그래서 과일 케잌이라 건강 식품이라 그랬더니 허겁지겁 먹었답니다.

냄비 국수

오뎅과 야채 국수입니다. 노란 냄비에 담아 놓으니까 왠지 정겨운 분위기가 나네요.

두부볶음

괴기가 먹고 싶었는데 냉장고에 없어서 두부로 대신했습니다.

팬케잌

식당에 갔더니 German pancake 에 통조림 딸기를 올려서 주더군요. 집에서 통조림 귤을 올려서 만들어봤답니다.

오뎅볶음 다시!

햄, 브로콜리, 노랑 당근을 넣어서 다시 만들어봤습니다. 역시 칼라풀해야 좋네요.

학교 간식

한석이가 최소한 세가지가 섞여야 한다고 주장하더군요. 학교에서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배웠다면서.. ^^;

오뎅볶음

색깔이 안나니까 별로 맛 없어보이네요. 다음엔 당근과 파를 꼭 넣어야 되겠어요.

Alice Chicken

닭고기와 베이컨, 버섯, 치즈를 오븐에 브로일로 구워서 먹는 것이랍니다. 맛있었는데 한석이한테는 별로 인기가 없네요. 요즘 새 이가 나오고 있어서 좀 질긴 것들은 잘 안먹으려고 한답니다.

잡탕 칼국수

냉장고 청소용으로 남은 것들을 마구 쓸어담아 만드는 칼국수입니다. 맛있답니당.. ^*

핫독

역시 핫독은 케찹과 머스타드를 예쁘게 뿌려야 멋이 나죠? ^^

Red Lobster Biscuit

해물 체인점 식당 Red Lobster 에서 유명하다는 비스킷 레시피가 있길래 만들어 봤지요. 맛있긴한데 버터가 엄청 들어가네요.. 하루에 하나만.. ^^;

천도복숭아 케익

한석이는 복숭아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케익에 든 것은 좋아한답니다. 케익인데 뭐든 안좋아하겠습니까마는.. ^^;

주문이 복잡해짐

지난번에 뭔가 두개를 한꺼번에 해서 줬더니 이번에는 제일 좋아하는 짜짜로니와 카레를 한꺼번에 해달라는 주문을 한석이가 했습니다.

Piggies in a blanket

이불을 둘러쓴 아기 돼지들이 되겠습니다. 한석이 간식으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