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30, 2012

쏘세지 비빔국수

냉장고에 남은 것들로 마구 만들다보면 새로운 요리가 탄생합니다.

Friday, April 27, 2012

마카로니 엔 치즈

맥앤치즈를 해봤습니다. 사진을 안찍었는데 한석이가 많이 먹어버려서 조금밖에 안남았네요.

Thursday, April 26, 2012

Wednesday, April 25, 2012

북어국

북어국에 무를 넣었더니 시원 달큼하고 맛있더군요.

Monday, April 23, 2012

Wednesday, April 18, 2012

브로콜리 샐럿

샐럿이라고는 하지만 건강식하고는 거리가 머네요.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달콤한 소스에 베이컨까지 들어가서.. 맛있네요..

Tuesday, April 17, 2012

팟타이

늘 만들어보고싶었던 팟타이를 만들어봤지요. 쌀국수 봉지 뒤에 써있는 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 그것도 괜찮네요.

Sunday, April 15, 2012

나초

오늘의 간식은 나초였습니다. 한석이 간식 아니고 아빠 간식...

Friday, April 13, 2012

닭고기볶음밥

오늘 한석이 저녁 메뉴였답니다. 닭고기를 하루 재워서 뜨거운 불에 구워줬더니 맛이 아주 그만이더군요.

Tuesday, April 10, 2012

나안 샌드위치

나안은 인도 빈대떡이지요. 그냥 빵으로 만드는것보다 더 고소하고 쫄깃한 샌드위치가 된답니다.

Friday, April 6, 2012

남서지방 오믈렛

Southwestern style omelet 인데 번역하니 영 이상하네요. 남서지방은 미국 텍사스나 캘리포니아 주 정도를 말하는 것이었는데 멕시칸 음식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맵고 시고 한 맛이 많이 나지요. 토마토가 들어가서 상큼한 아침식사가 된답니다.

Wednesday, April 4, 2012

닭고기 비빔국수

닭고기가 월낭국수집에서 나오는 닭고기 처럼 잘 구워졌네요.

Monday, April 2, 2012

바나나 케익

장보러 나가면서 한석이한테 뭐 먹고싶냐고 했더니 바나나 케익이 먹고 싶은데 그로서리꺼 사면 안되고 재료를 사와서 만들어야 된다고 그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