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31, 2012

치즈 독

아메리칸 클라식이라 할 수 있는 치즈 독입니다. 원래는 치즈를 산더미처럼 쌓아서 빵이 안보일정도로 만들어야 되지요.

Saturday, July 28, 2012

Snickerdoodle Cookies

쿠키 반죽을 만들어서 설탕과 계피가루를 발라서 구운 쿠키랍니다. 한석이가 best cookie ever 라는 평가를 내렸답니다.

오븐에 구운 컬리플라워

컬리플라워를 치즈와 함께 오븐에 구웠습니다. 한석이는 스낵인줄알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Monday, July 23, 2012

분식점

한석이가 오므라이스와 돈까스를 동시에 주문하는 바람에 한끼에 둘 다 만들었답니다.

Friday, July 20, 2012

팟 타이

원래 사용하던 fish sauce 가 다 떨어져서 대신 김치용 멸치젓을 사용해서 만들었더니 맛이 너무 강해서 입안이 얼얼하네요. 실패.. ^^;

Thursday, July 19, 2012

Tuesday, July 17, 2012

브로콜리 마파두부

마파두부에는 파가 들어가야 재맛인데 없어서 브로콜리를 넣었습니다. 맛은 전혀 다르지만 색깔은 같네요. ^^;

Monday, July 16, 2012

해물 그릴 2

얼마전에 해 먹은 해물 그릴이 또 생각나서 다시 만들어 먹었지요. 이번에는 쌀국수 위에 얹어서 먹었답니다.

Saturday, July 14, 2012

보스톤 크림 파이

쉬폰 케잌 사이에 커스타드 크림을 넣고 초코렛을 위에 덮은 디저트가 되겠습니다. 허리 라인을 걱정하신다면 절대 만들어서는 안되는 요리네요.

Friday, July 13, 2012

즉석국 쌀국수

오뚜기 즉석 우거지국에다가 쌀국수 삶은 것을 말아 먹었지요. 밥이 다 떨어진것을 뒤늦게 발견한 탓이랍니다.

Wednesday, July 11, 2012

해물 그릴

해물을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그릴 위에서 익힌 것이랍니다. 라임즙을 듬뿍 짜 넣어야 제맛이 나지요.

Tuesday, July 10, 2012

김치 칼국수

김치찌개 만들듯이 하다가 칼국수를 넣으면 되지요. 생칼국수는 물에 좀 씻어서 넣어야 국물이 너무 끈적하지 않게 되더군요.

Saturday, July 7, 2012

Mint Cooler

라이메이드를 만들고 거기에 민트 잎을 갈아 넣은 민트 쿨러가 되겠습니다. 테낄라를 넣으면 훌륭한 마가리따가 될 것도같네요. 더운 날씨에 몸 건강하세요.

Friday, July 6, 2012

북어 무 국

쇠고기 무 국 재료가 남았는데 쇠고기를 다 먹어버려서 대신 북어로 만들어 봤답니다. 시원하고 괜찮네요.

Wednesday, July 4, 2012

쇠고기 무 국

오랜만에 매우 친근한 쇠고기 무 국을 했습니다. 육개장을 쇠고기를 사용했는데 아주 좋네요.

Tuesday, July 3, 2012

계란밥

이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는 간장, 참기름 밥에 계란을 얹어 먹습니다. 당근도 하나 같이 먹습니다.

Monday, July 2, 2012

Broccoli Beef

원래는 브로콜리 비프 레시피였는데 브로콜리가 없어서 다른 야채를 마구 넣었답니다. ^^;

Sunday, July 1, 2012

양배추 짜짜로니

짜짜로니에다가 양배추를 듬뿍 넣어봤지요. 금방 진짜 짜장면같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