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31, 2013

아침 케사디야

감자, 베이컨, 계란이 들어간 아침식사용 케사디야가 되겠습니다. 케사디야는 '케소(치즈)+토티야'에서 나온 말이지요.

Saturday, December 28, 2013

크리스마스 특집 Deviled Egg!

크리스마스라서 특이한 요리를 해봤습니다. 계란 노른자를 꺼내서 양념해서 다시 집어넣은 것이지요.

Wednesday, December 25, 2013

볶음 칼국수

칼국수를 볶아 시금치 나물과 브로콜리를 넣어서 먹었습니다.

Monday, December 23, 2013

버섯 햄버거

한석이는 버섯 싫어서 다 건져내고 먹었답니다.

Friday, December 20, 2013

팬케잌

화이트 초콜렛 팬케잌입니다. 달콤해서 한석이가 매우 좋아했답니다.

Wednesday, December 18, 2013

Saturday, December 14, 2013

단무지 반찬

단무지 반찬을 만들었으나 통깨가 없어서 깻묵을 넣었더니 떡이 되어버렸습니다.

Wednesday, December 11, 2013

호박 치즈 케잌

호박 파이 아니고 치즈 케잌 입니다. 호박은 조금밖에 안들어가네요.

Sunday, December 8, 2013

오뎅라면

라면도 파, 오뎅 넣어서 잘 만들어 먹어야지요.

Thursday, December 5, 2013

된장국

간단한 된장국입니다. 브로콜리가 특이해 보이지만 맛이 잘 어울린답니다.

Monday, December 2, 2013

너겟 비스켓

너겟 비스켓 자주 먹게 되네요. 만들기가 쉬워서 그런지... 이번에는 상추도 한장 넣어봤습니다.

Friday, November 29, 2013

캐사디야

브로콜리와 베이컨이 들어간 캐사디야가 되겠습니다.

Thursday, November 28, 2013

Thanks giving lunch!

저녁에 많이 먹고 배부른게 싫어서 점심을 화려하게 차렸습니다. 메뉴는 : 로스트 치킨, 감자 소세지 베이크, mashed potato, 크랜배리 소스, artichoke dip, 아파라가스, 베이비 브로콜리

Sunday, November 24, 2013

챔피언 아침식사!

계란, 고기, 야채.. 다 골고루 먹는 한석이의 아침식사가 되겠습니다.

Wednesday, November 20, 2013

Piggie in a blanket

터지지않고 예쁘게 잘 구워졌네요. 아기돼지 세마리.

Tuesday, November 19, 2013

샐러드

"Eat food. Not too much. Mostly plants."

미국의 유명한 작가/음식 평론가 누구누구가 "건강식을 할려면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하는 물음에 그리 대답 그랬다지요.

Sunday, November 17, 2013

칵테일 한잔

'캬피리냐'라고 하는 브라질 대표 칵테일입니다. 카샤샤라고 하는 럼주에다가 라임과 설탕을 넣어주면 간단히 만들 수 있지요.

Thursday, November 14, 2013

프렛즐

몰에 가면 많이 파는 Auntie Anne's 프렛즐입니다. 가루 믹스를 따로 팔더군요.

Monday, November 11, 2013

너겟, 비스킷

한석이가 또 노래 부릅니다.

Nugget, biscuit, nugget in a biscuit ~
Nugget, biscuit, nugget in a biscuit ~
Dipped in mashed potatoes!

Wednesday, November 6, 2013

멸치 볶음밥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한석이가 멸치볶음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Monday, November 4, 2013

브로콜리 볶음

원래는 이태리식 브로콜리 볶음인데 고추 마늘이 들어가서 해놓고 보니 한국식이네요.

Wednesday, October 30, 2013

감자 고기 .. 찜?

일식 감자와 고기 요리입니다. 찜이라고 부르는게 제일 비슷한거 같네요.

Monday, October 28, 2013

카레 밥

한석이는 카레에 베이비 콘을 넣어줘야 좋아한답니다.

Sunday, October 27, 2013

한석이

마라톤 경기하러 갔는데 무지개가 떴습니다.

Friday, October 25, 2013

라비올리

각종 채소가 칼라플하게 들어간 라비올리가 되겠습니다. 베이컨도 있네요.

Wednesday, October 23, 2013

프렌치 토스트 +

프렌치 토스트에 마스카포니 치즈로 만든 토핑을 올렸습니다. 색다르게 맛있더군요.

Monday, October 21, 2013

German Pancake

산과 계곡처럼 생긴 German 팬케익은 언제봐도 웃기지요.

Thursday, October 17, 2013

간짜장

오랜만에 짜장을 했네요. 오후 햇살이 들어와서 사진이 잘 나온듯 하네요.

Monday, October 14, 2013

맛살 키쉬

게맛살과 브로콜리가 들어간 단골 메뉴 키쉬가 되겠습니다. 다음에는 베이컨을 넣어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한석이가 어디가서 먹어봤는데 맛있었다고 그랬거든요.

Saturday, October 12, 2013

Wednesday, October 9, 2013

호박전

파마잔 치즈를 발라서 만든 서양식 호박전이 되겠습니다. 색다른 맛이네요.

Monday, October 7, 2013

카레면

칼국수 면에 올려줬더니 한석이도 잘 먹었습니다.

Friday, October 4, 2013

스크램블 에그 아침밥

한석이가 보통은 오믈렛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갑자기 스크램블로 해달라 해서 만들어줬습니다.

Wednesday, October 2, 2013

볶음밥과 화살

볶음밥에 활과 화살을 올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

Monday, September 30, 2013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

바나나를 설탕에 졸여서 프렌치 토스트에 올리면 도지요. 맛이 잘 어울린답니다. 

Friday, September 27, 2013

치킨 슾

고춧가루를 많이 넣어서 스파이시합니다. 그래도 토마토가 많이 들어가서 외국스런 맛이네요.

Thursday, September 26, 2013

햄버거

지난번 라면버거처럼 복잡한 것은 아니지만 홈메이드라 역시 맛있지요.

Monday, September 23, 2013

짬뽕

한국장에서 파는 봉지에 들어가 있는 짬뽕면으로 만들었지요. 양배추 더 넣고 새우도 넣고 하니까 그럴싸하네요.

Thursday, September 19, 2013

Piggies in a blanket

안에 소세지가 들어있어서 '이불 속에 돼지'라지요. 만들어 놓으면 한석이가 한개씩 주워먹어서 금방 사라집니다.

Monday, September 16, 2013

리본 파스타

리본 파스타는 쫄깃하니 맛있답니다. 파스타는 모양이 맛을 좌우하지요.

Thursday, September 12, 2013

참치 샐러드?

참치 샐러드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chickpea 라고 하는 콩으로 만든 것이랍니다. 맛도 참치 샐러드랑 비슷하네요 근데.

Monday, September 9, 2013

라면 버거!

라면을 햄버거 번으로 만들어서 계란도 하나 넣어먹는 라면 버거입니다. 요즘 유행이라네요.

Saturday, September 7, 2013

라비올리

이태리 만두는 라비올리라 부르지요. 소세지랑 치즈랑 섞어줬더니 한석이가 잘 먹었습니다.

Friday, September 6, 2013

볶음밥

오뎅과 맛살을 넣었으니 해물 볶음밥이라 할 수 있을까요..

Tuesday, September 3, 2013

감자 샐러드.. 로게

감자 샐러드로 고로게를 만들려고 했으나 다 부숴져서 그냥 샐러드입니다.

Thursday, August 29, 2013

Tuesday, August 27, 2013

딸기 페스트리

딸기와 크림치즈 필링을 넣은 페스트리가 되겠습니다. 한석이는 한번에 두개씩 먹지요.

Sunday, August 25, 2013

데니쉬 패스트리

패스트리 반죽은 다 되어있는걸로 튜브에 넣어 파는 것 (필스배리) 을 사용해서 쉽게 만들었습니다.

Wednesday, August 21, 2013

비빔국수?

비빔국수였는데 양배추를 넣었더니 쫄면 맛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