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고로게

감자 고로게가 좀 타버린거 같네요.

딸기 페스트리

딸기와 크림치즈 필링을 넣은 페스트리가 되겠습니다. 한석이는 한번에 두개씩 먹지요.

데니쉬 패스트리

패스트리 반죽은 다 되어있는걸로 튜브에 넣어 파는 것 (필스배리) 을 사용해서 쉽게 만들었습니다.

비빔국수?

비빔국수였는데 양배추를 넣었더니 쫄면 맛이 나네요.

중식 볶음 칼국수

두반장을 넣어서 만들었답니다. 파를 잘 볶아야 맛있지요.

감자 쏘세지 볶음

동유럽식 Kielbasa 라고 하는 쏘세지를 사용해야 한다기에 어렵게 구해서 만들어봤지요.

옥수수 샐러드

색깔도 맛있어 보이는 멕시칸식 옥수수 샐러드가 되겠습니다. 아보카도가 빠지면 안되지요.

라비올리

라비올리는 그냥 사서 끓여 먹으면 간단하지요. 홈메이드로 하려면 좀 힘들답니다. 베이컨과 브로콜리도 넣었지요.

소세지 오뎅 볶음

볶음 요리에는 꼭 통깨를 뿌려줘야 맛있어보이는 이유는 무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