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브로콜리와 볶음밥

베이비 브로콜리와 멸치 볶음밥입니다. 멸치가 너무 커서 한석이가 좀 싫어했지만 다 먹었습니다.

배고프당

한석: 배고픈데 밥이 빨랑 안나와...

오뎅 라면

오뎅 라면에 채소는 쎌러리입니다.

카레 칼국수

카레 밥이 지겨워지면 카레 칼국수로 바꿔 주면 되지요.

추수감사절 저녁

칠면조 대신 닭고기로 검소하게 차린 추수감사절 저녁입니다.

김치라면

김치를 듬뿍 넣었는데.. 과연 한석이가 다 먹었을까요...?

불고기 볶음밥

불고기가 조금밖에 안남아서 볶음밥으로 불려보았습니다.

보이스카웃

한석이는 보이스카웃 캠프에 갔다왔습니다.

비빔면

팔도 비빔면에 모짜렐라 치즈와 베이즐, 계란입니다. 퓨전?

베이즐.. 풀? 나무?!

베이즐은 이렇게 화분으로 3불에 팔지요.

카보나라 파스타

오랜만에 카보나라 파스타를 했습니다.

한석이

썬그라스도 끼고 자전거 타러 갑니다.

미니 피짜

납작빵에 올려서 만든 미니 피짜입니다. 한석이는 하나 먹고 또 하나 먹었답니다.

마살라 카레

인도식 마살라 카레가 되겠습니다. 한석이는 별로 안좋아했습니다. 한국식 카레가 좋다면서...

게맛살 파스타

남은 게맛살이 있어서 파스타에 올려 먹었습니다.

미역국

한식의 기본 미역국입니다.

일식 라면

라면에 삼겹살만 넣으면 일본식 라면 맞나요?

브로콜리 갈비

갈비는 브로콜리와 먹어야 제맛이지요?

계란 오뎅 짜짜로니

그냥 짜짜로니는 좀 심심하니까 계란과 오뎅을 올렸습니다.

퓨전 파스타

된장국 김치 파스타입니다. 진정한 퓨전 요리! 혹은 남은 된장국 처리하기.

파스타 샐러드

꼬부랑 파스타와 각종 야채가 들어간 파스타 샐러드가 되갰습니다.

홈메이드 소스 파스타

소스까지 집에서 만든 파스타입니다. 깻잎 아니고 베이즐잎이지요.

파스타

토마토, 콩, 패스토 소스 파스타가 되겠습니다.

젤리 오믈렛

칼라풀한 젤리를 오믈렛에 재미로 올려봤습니다. 맛이 안 어울린다는 평가를 한석이가 내렸습니다.

Caprese Salad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카프레제 샐러드입니다. 열량이 아주 높아서 맛있지요. ^^;

전구지 찌짐!

부침가루가 없어서 그냥 밀가루에 건분 마늘 양파 가루 낳고 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부침가루보다 더 좋네요!

김치 국물 국수

김치 국물 국수입니다. 삶은 계란이 빠지면 안되지요.

카레 - 매운맛

한석이한테 처음으로 매운맛 카레를 해 줬습니다. 더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

파이 데이

3월14일은 3.14라서 파이 데이라고 하지요. 파이 데이니까 파이를 먹어줘야한답니다. 호박파이.

초코렛 마쪼 볼

마쪼는 성경책에 나오는 유대인들이 유월절에 먹는 '무고병'이랍니다. 옛날에는 초코렛을 발라 먹지는 않았겠지요...

누텔라 미니 크라상

속에 누텔라가 들어간 미니 크라상입니다. 쿠텔라는 초코렛 비슷한.. 칸초 안에 들어간 달콤한 크림같은 것입니다.

컬리플라워 통째 구이

컬리플라워에 양념을 발라서 통째로 오븐에 굽는 재밌는 요리입니다. 혼자 다 먹려니 좀 많네요.

김치 볶음밥 + 베이비 브로콜리

한석이는 김치 볶음밥도 잘 먹지요. 김치가 너무 많지만 않으면...

보이스카웃 케잌

한석이 학교에서 보이스카웃 하는데 케잌 장식 대회가 있어서 출전했습니다. 848은 한석이 학교 번호.

새송이 볶음

새송이를 볶아서 간단히 반찬을 만들었습니다.

캐사디야

멕시칸 스타일 캐사디야 입니다. 한석이는 '방사능' 마크라면서 좋아했습니다.

Piggie in a blanket

필스베리 크라상 반죽에 쏘세지와 치즈를 넣어서 오븐에 10분이면 완성! Piggie in a blanket 입니다.

떡볶이

파가 없어서 중국 프로콜리 카이란을 넣었습니다. 녹색이라 보기는 좋은데 쓴맛이 좀 났습니다.

코코넛 크림 파이

한석이의 간곡한 요청으로 코코넛 크림 파이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한석이가 제일 좋아하는 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