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moon
Wednesday, November 30, 2011
치포틀레 치킨 부리또 볼
어제 저녁에 반만 먹고 남겼다가 아침으로 냠냠 먹습니다. 닭고기가 차가워져서 좀 맛이 떨어지네요. 데워서 먹었어야지..
오늘의 요리는 라면입니다.
면발이 쫄깃한 너구리가 되겠습니다. 다시마와 표고버섯으로 국물을 냈구요.. 끓이다가 2분 남았을 때 새우를 넣어줬지요.. 새우는 너무 오래 끓이는것 보다 살짝 익혀주는 것이 더 맛있는거 같네요.. 설익은 새우 먹으면 배탈나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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