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moon
Wednesday, November 30, 2011
오늘의 요리는 라면입니다.
면발이 쫄깃한 너구리가 되겠습니다. 다시마와 표고버섯으로 국물을 냈구요.. 끓이다가 2분 남았을 때 새우를 넣어줬지요.. 새우는 너무 오래 끓이는것 보다 살짝 익혀주는 것이 더 맛있는거 같네요.. 설익은 새우 먹으면 배탈나나.. 흠..
1 comment:
Anonymous
December 1, 2011 at 12:44 PM
testi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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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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