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9, 2012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

프렌치 토스트 센드위치에 바나나를 버터에 볶아서 잼같이 만든 것을 넣어서 만들었답니다.

Monday, February 27, 2012

한석이가 만든 피짜

한석이한테 토핑을 올리라고 해 봤지요. 치즈를 듬뿍 올려서 넘쳐 흘러났답니다.

Friday, February 24, 2012

계란 햄 샌드위치

어제 해먹고 남은 핫도그 빵에다가 계란 햄을 넣어서 아침밥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한석이는 재밌다면서 잘 먹었습니다.

Thursday, February 23, 2012

핫도그 아침

한석이가 아침부터 핫도그를 먹고싶다해서 만들었지요. 안보이지만 속에 브로콜리도 넣었답니다. 머스타드가 아주 예쁘게 잘 발라졌네요.

Tuesday, February 21, 2012

케일 된장국

남은 케일을 된장국에 넣어봤네요. 케일은 어릴때 집에서 아버지가 몸에 좋다면서 믹서기에 갈아서 드시곤 했는데 그때는 조금만 맛만봐도 너무 써서 못먹었는데 지금은 그냥 구수하고 맛있네요. 미국 케일은 좀 다른건지...

Monday, February 20, 2012

카보나라 파스타

싱싱한 브로콜리와 방울 토마토를 올렸더니 벌써 봄이 온 것 같네요.

Friday, February 17, 2012

소세지 케일 수프

보기에는 하얀것이 얌전해보이지만 사실은 매운 고추와 매운 이탈리안 소세지를 사용한 것이라서 화끈한 맛이 난답니다.. 놀랍죠?

Thursday, February 16, 2012

분식점 튀김

야채튀김과 김말이 튀김을 해봤습니다. 김말이 튀김은 생각보다 만들기가 힘들더군요.. 자꾸 풀려버려서.. 그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Wednesday, February 15, 2012

알감자 구이

찐 알감자를 후라이판에 올려서 구워먹는 것이랍니다. 파슬리 가루와 치즈를 올려서 보기도 예쁘네요. 한석이는 보는 것만 좋아하고 맛은 별로라고 평가를 내렸답니다.. ㅜㅠ

Monday, February 13, 2012

오코노미야끼

오코노미야끼는 '좋아하는 것 구이'라는 뜻이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새우, 베이컨, 김치, 파를 넣어서 구워봤답니다. 꼬불꼬불한 마요네즈는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Sunday, February 12, 2012

감자 고로게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보니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고싶어졌네요. 감자 고로게는 한국 음식 맞겠죠??

Friday, February 10, 2012

포르투갈식 조개와 돼지고기

지난번엔 남미, 이번에는 유럽이 되겠습니다. 월계수 잎과 화이트 와인으로 맛을 내니 유럽식 요리가 되었답니다.

돼지고기는 흑돼지 삼겹살을 썼더니 비계가 좀 너무 많네요.. 건강식은 못되겠습니다.

Thursday, February 9, 2012

푸에르토 리코 새우 수프

안보이지만 쌀도 들어가 있어서 그냥 수프만 먹어도 한끼 든든하답니다.
향신료는 cumin 이라는 것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Cumin 을 넣으면 자동으로 남미 음식 맛이 나지요.

Monday, February 6, 2012

게맛살 키쉬

게맛살과 브로콜리를 넣어서 만든 quiche가 되겠습니다. 한석이가 아침으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