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1, 2012

케일 된장국

남은 케일을 된장국에 넣어봤네요. 케일은 어릴때 집에서 아버지가 몸에 좋다면서 믹서기에 갈아서 드시곤 했는데 그때는 조금만 맛만봐도 너무 써서 못먹었는데 지금은 그냥 구수하고 맛있네요. 미국 케일은 좀 다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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