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7, 2011

너구리 플러스

라면을 그냥 안끓여먹고 뭔가 자꾸 다른걸 넣어 먹어 버릇했더니 이제는 맹라면은 너무 심심한거같네요. 오뎅과 새우를 듬뿍 넣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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