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7, 2011

국수 요리를 좋아합니다

라면, 잔치국수, 쌀국수, 파스타 국수 가리지않고 다 좋아한답니다. 일주일에 서너끼는 면 종류로 때우는거같네요.

오늘저녁은 파스타가 되겠습니다. 집에서 만든 스파게티 쏘스에 약간 두꺼운 페투치니 파스타를 사용해봤습니다. 쏘스를 약간 맵게 했더니 한석이는 영 싫어하더군요.. ㅜㅠ

No comments:

Post a Comment